성 명 서
8월 6일 뉴엔 안전보장이사회 2371호 대북한 경제제재안 통과를 진심으로 환영한다.
특히 러시아와 중국의 동의에 더욱 뜻깊은 결과를 도출해 내어 반갑다.
이번 북한 제재에 북한의 수출 약 10억 불 정도의 타격을 준다 하니 여러 모로 뜻이 깊다고 본다.
한시 바삐 북한이 핵 개발을 중지하고, 대화의 장에 복귀하기를 바란다.
다시 한 번 대북 경제 제재 방안인 안전보장이사회 2371호에 찬성을 하며, 그 효과에 큰 기대를 해 본다.
2017년 8월 6일
국 민 행 복 당
대 변 인 김 정 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