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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명 서
72주년의 광복절을 기념하며, 대한 민국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
현재 파국으로 치닻고 있는 북한의 광폭한 난동에, 우려를 넘어 심각한 상황에 대해 정부의 노력을 다시 한 번 촉구한다.
말로써 평화를 누리기에는, 아니 전쟁을 피하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다.
확실한 대응의 방법을 구사해야 할 것이다. 말장난으로 그치지 말고, 그 무엇인가를 북한에 보여 주어야 할 것이다.
미국에 너무 의존하는 것도 그리 좋아 보이지는 않는다. 한국을 주체로 하여 북한과 대화를 나누되 . 대화 방식이 안통하면, 물리적인 방법을 더 이상 피할 이유는 없다고 본다. 우리 국민들도 최악의 방법인 전쟁은 피하되, 평화를 유지하는 방법이 없다면, 전쟁도 어쩔 수 없지 않은가? 생각해 본다.
절대로 북한의 전쟁을 무기로 하는 공갈성 협박에는 우리국민은 굴복을 할 수가 없다.
이 차제에 남한의 군사력을 더욱 더 향상 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야 할 것이다.
한,미 군사 협정(SOFA)에 의한 미국과 협상을 통해 핵 문제, 미사일 사거리 문제 등등에 대해 심도 있는 협상을 해야 할 것이다.
대한 민국의 영원한 발전의 깃 털을 놓아, 우리 자손들의 무궁한 발전을 추구해야 할 시점이라 본다.
앞으로 살아 갈 후손들에게는 더 이상의 전쟁으로 인한 아픔은 주지 말아야 할 것이다.
2017년 8월 15일 (화)
국 민 행 복 당
대 변 인 김 정 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