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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민주의 정치이념 실현으로 국민정치 완성하여 국민 행복시대를 열겠습니다. |
총.포사격 훈련 보상이 이명.난청이다. 틀어막은 휴지조각 값도 못한 피해자 취급 즉시 보훈대상자로 선정하라! |
젊은 청춘들이 나라의 부름을 받고 군생활 중 총이나 포사격 훈련 때문에 이명이나 난청이 생겨 고생하는 현.예비역이 100만 명 이상이 있다.
사격에 따른 이명.난청의 위험성에 대해 방지책 하나 세우지 않으면서 귀 틀어막은 휴지조각하나도 그저 상관의 윽박지르는 명령으로 빼야했던 그 때 로 인하여 전역 후 이명.난청의 질환으로 평생을 고생했다.
보훈처가 이명과 관련한 역학조사 예산을 16억 원으로 편성하였으나, 예산 우선 편성 대상에서 제외 되었다고 하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멀쩡한 20대 나이에 조국에 충성을 다했는데도 불구하고, 평생 이명 현상에 몸부림을 쳐야 한다면 누가 조국을 위해 충성을 하려고 군에 가겠는가?
이 부분은 반드시 원인을 밝혀 더 이상의 피해자가 양산되지 않도록 정부는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다.
국가인권위원회가 2012년도에 이미 이명으로 인한 피해자를 보훈대상자로 지정하고, 치료를 권고했다고 한다.
현재 3년이 지난 뒤인데도 2016년 예산이 “0” 라니 말이 되는가?
우리 국민행복당은 이 문제점을 정부에 제기하며 성명을 발표한다.
< 성 명 >
하나, 피해대상자들에게 국방부는 이명, 난청 현상에 대하여 원인을
규명하고, 현역 및 예비역 피해자를 보훈대상자로 선정을 하라.
하나, 이명‧난청의 원인이 무엇인지를 그 피해자들에게 책임을 묻지 말고,
가해자인 정부가 그 책임이 어디에 있는지 용역을 주어 그 원인을
밝혀라.
하나,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즉시 피해자들에게 보상 및 치료를 시행하라.
2015년 12월 11일
국민행복당 대변인 김 정 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