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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민주의 정치이념 실현으로 국민정치 완성하여 국민 행복시대를 열겠습니다. |
위안부 원한. 이제 우리국민이 어루만져야… |
28일 한일 외교장관 위안부 문제 합의문에서 공식적으로 위안부가 일본군에 의해 강제동원 되었으며, 일본의 책임 있는 사과를 하고, 이에 위안부를 위하여 한국정부가 재단을 설립하고, 일본정부자금 10억 엔을 투입하여 사업을 행하기로 하였다.
< 논 평 >
먼저, 반성하지 않는 일본의 역사 인식에서 일본이 책임 있는 사과를 최초로 분명하게 인정한 것에 대하여 가장 큰 의미가 있다고 본다.
하지만 법적책임 명시, 총리 직접 사과, 소녀상 이전 등 풀어야 할 문제들을 쌓아 놓았다.
과연 이 문제를 누가 풀어야 하는가?
우리 국민이 다함께 풀어야 하고 우리 정부가 국민의 뜻을 받들어야 한다.
과거 우리 정부가 국민의 생명 하나 지키지 못해 위안부라는 멍에를 안고 살게 하고 죽어서도 그 원한을 풀지 못한 할머니에게 가슴깊이 역사 속에서 우리가 어루만져야 할 때이다.
이 원한이 일본정부가 사죄하고 보상한다고 사라지겠는가?
더 이상의 여성이라는 이름으로 아픔을 갖지 않도록 우리정부, 우리국민이 큰 힘이 되어 범국가적으로 해결하고 아시아와 유럽 등 세계적으로 이 원한을 풀 수 있는 계기(한일 외교장관 합의)가 되길 바란다.
2015년 12월 29일
국민행복당 대변인 김 정 태 국민 행복시대를 여는 국민의 정당 국민행복당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