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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숙일 국민의당 |
- 논 평 -
국민들은 정치권을 외면 하고 있다.
수 십 년 간 국민을 속인 것으로 알고 있는 국민은 더 이상 정치권을 믿지 않는 것이다.
이런 차에 26일 ‘국민의당’이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씨 ‘특혜성 취업’ 관련하여 문서 등을 조작하였다.” 라는 사실이 드러나고 있다.
공당인 ‘국민의당’이 대선과 관련하여 ‘있을 수 없는 일을 발생 시킨 것’에 대해 검찰은 엄정히 수사를 해야 할 것이다.
검찰은 대통령의 눈치를 보지 말고, 공정한 수사를 해서 결과를 국민 앞에 나타내야 할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사건을 사건으로만 인식’을 하고, 이것을 ‘추경 안’ 문제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을 했느니? 안했느니? 하는 방식으로 사용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
그래야만 다시 한번 국민들로부터 정치권이 신뢰받을 수 있을 것이다.
2017년 6월 27일
국민행복당 대변인 김 정 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