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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의 정치 개입을 막아야...
어떠한 이유에도 국정원을 고유의 목적으로만 행사해야지, 다른 목적으로 국정원을 행사해서는 안된다.
2012년 대통령선거 직전 민간인 여론조작팀 3,500 명을 운영하면서, 예산을 30억 원을 사용되었다는 것은, 정말 다른 말이 필요없이 국정원을 밑바닥 부터 대대적으로 청소를 해야 한다고 본다.
국정원의 주요 임무는 대간첩 사안, 대외 첩보 관련 사안 등 국가 위기를 막는 것이 주요 임무인데, 어찌 이를 똑바로 하지 않고 국내 정치에 참여를 하고, 여론을 조작하는 행위는 엄한 처벌을 하고, 다시는 이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발본 색원의 마음으로 처리를 해야 할 것이다.
'국민의당'이 최근에 '여론 조작'을 시행한 것과 '국정원'의 '여론 조작' 한 것 모두 다가 엄한 처벌을 받아야 할 것이다.
한국사에 다시는 '여론 조작'이라는 단어가 나오지 않기를 바란다.
2017년 8월 4일
국 민 행 복 당
대 변 인 김 정 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