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 총재 동향 > [인터뷰] 김천식 “행복당은 국민이 중심되는 ‘중도신당"

본문 바로가기
  • 당원 회원가입
  • 로그인
  • 관리자
  • 즐겨찾기


소식

HOME소식총재 동향

총재 동향

[인터뷰] 김천식 “행복당은 국민이 중심되는 ‘중도신당"
조회 : 3,888
관리자
2015.12.22 11:54
김천식 “행복당은 국민이 중심되는 ‘중도신당’” [인터뷰] 국민행복당 총재
승인시간 2015.12.22  10:59:14  |  이창원 기자  |  mediaeco@m-i.kr
   
▲ 국민행복당 김천식 총재는 "우리 당은 자신의 정치적 입장을 제대로 밝히지 않고 침묵하는 이 중도층을 대변하는 정당"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21일 매일일보와 인터뷰하고 있는 김 총재. 사진=이창원 기자.

[매일일보 이창원 기자] 내년 총선이 4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정치권의 ‘민심 잡기’가 한창이다.

특히 야권을 중심으로 ‘이대로 총선을 치를 수 없다’며 연쇄탈당과 함께 신당 창당의 바람이 불고 있다. 천정배‧박주선 의원은 새정치민주연합을 일찍이 탈당해 야권 정치의 근원지인 호남을 중심으로 한 전국신당 창당을 준비 중이며, 야권 차기대권주자급인 안철수 의원이 지난 13일 탈당하고 2월초까지 구체적인 ‘독자세력화’ 모습을 보이겠다고 선언했다.

이렇듯 야권의 분열 및 창당 과정 등이 집중 조명을 받고 있는 가운데, ‘절대 다수인 침묵하는 중도층’을 대변하겠다는 신당이 창당돼 눈길을 끌고 있다.

국민행복당은 당 정치이념인 ‘4민주의’(四民主義, 민권‧민생‧민문‧민의)의 구현에 목표를 두고 올해 10월 7일 공식 창당했다. 4민주의 구현을 통해 국민이 중심이 되는 ‘중민’(中民)의 국가로 혁신을 이끌어내겠다는 것이다.

보수와 진보 세력으로 양분되어 ‘소모적 이데올로기’ 논쟁이 이어지고 있는 현 정치권에서 이러한 중도 신당의 출현은 신선한 충격이 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과격한 극우‧극좌 진영의 주도 정치가 이 당이 추구하는 중도 진영의 ‘합리적 정치’로 변하게 된다면 ‘정치 피로감’을 토로하고 있는 국민에게 정치를 넘어선 국가에 대한 희망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이에 21일 여의도 당사에서 김천식 총재를 만나 구체적인 그의 비전과 생각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 국민행복당 김천식 총재는 '부정부패 척결'을 국회 입성 이후 최우선과제로 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매일일보와 인터뷰하고 있는 김 총재. 사진=이창원 기자.

“정치적 중도층 40%육박, 침묵하는 중도 대변할 것”

김 총재는 여느 신당의 총재와는 다른 자신감에 가득 찬 모습이었다.

김 총재는 “26년 전 기자생활을 시작할 때부터 우리 정치에 대한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23년 전부터 치밀한 준비와 시행착오를 겪었다”고 자신감에 대한 이유를 밝혔다.

선거에 임박해 우후죽순으로 창당하는 기존 신당들과는 다르다는 것이다.

때문에 우리 사회의 좋은 인사들과 유망한 정치 신인들이 속속들이 모여들고 있다고 김 총재는 부연했다.

이어 그는 내년 총선에 관련해서는 “우리 당은 원내교섭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총선 지역구 200석 이상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라고 밝혔다.

신당이 총선에서 200석 이상의 지역구에 후보자를 내놓는다는 것은 이례적이라 총선이 시작되면 큰 관심이 모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면서 김 총재는 “우리 국민들 중 정치적 중도층은 40%에 육박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면서, “우리 당은 자신의 정치적 입장을 제대로 밝히지 않고 침묵하는 이 중도층을 대변하겠다는 것”이라며 원내교섭은 물론 제3당 이상의 결과를 낼 것이라고 자신했다.

특히 그는 “중도층의 민의를 받아들이기 위해 우리 정치권의 ‘양당제’보다는 ‘다당제’가 정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국회 입성 이후 최우선과제 ‘부정부패 척결’”

국민행복당은 창당 이후 △내부고발제 강화 △민선 대법원장 선출 △청와대 세종시 이전 △셋째 아이부터 1억 보육비 지원 등 이색적인 공약을 발표해왔다.

이에 대해 김 총재는 “국회 입성 이후 최우선과제는 ‘부정부패 척결’이다. 그러기 위해서 내부고발제를 강화한다는 공약을 발표했다”며 “내부고발자에 대해 승진 등 성과제와 신변안전장치 등에 대한 제도 강화를 통해 우리 사회의 ‘고름’을 뽑아낼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 사회에 부정부패가 너무도 만연해 있어 심지어 인식도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면서 “이로 인한 사회적 비용이 엄청나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보육비 지원 공약에 대해서는 “셋째 아이가 태어난 후 100일이 지나면 5000만원을 일시금으로 지급하고, 초등학교 입학 시 3000만원, 중학교 입학 시 2000만원을 보육 및 교육비로 지원하려 한다”면서, “자금에 대한 질문을 많이 듣는데, 앞서 말한 우리사회의 부정부패로 인한 자금 유출이 해결되면 어려움 없이 지원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김 총재는 “그 전에도 우리 예산 안에서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라며 “이 제도로 인해 최근 심각한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 저출산 문제를 충분히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 총재는 보훈정책의 보완 및 개혁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일제 강점기 애국 투사 및 6.25 참전 용사들에 대한 충혼탑 및 위령탑을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원에 설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호국 영령들이 국민에게 무엇을 남겨 주었는지 확실하게 알려서 국가의 정체성을 보존하고 살려 나가는 일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그는 생존한 이들에게는 보다 현실적 지원제도로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크리스마스를 사흘 여 앞둔 상황에서 만난 김 총재의 말처럼 국민행복당이 사회의 부조리를 뿌리 뽑는데 앞장섬으로써 국민이 중심이 되도록 기인하는 ‘국민의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지 그 행보가 주목된다




이전글  다음글 

소개시도당당헌/윤리강령/조직도주요정책당원가입소식 위로가기
국민행복당|(150-870)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4길 9 삼보빌딩 501호
TEL: 02-785-5556~7FAX: 02-785-5551
Copyright kmhappy.or.kr All Right Reserved 하단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