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행복당 총재 김천식은 12월 16일 오전 10시 30분 경 경북 안동역에서 "국민의 소리를 듣겠습니다." 라는 슬로건 하에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50대 남자분은 "너무나 가슴이 아프다. 병원에서 내 말을 들어주지 않는다. 차분히 중앙당을 찾아 가겠다. 시간이 없어 안타깝다. " 또 한 시민은 "제발 부정 좀 그만해라, 먹고 살만한 사람들이 왜 그러냐? 부정부패철폐는 좋은 소리인데, 언제 이루겠나?"
"행정, 입법, 사법부의 개편은 정말 좋은 발상이다. 지원할테니 꼭 해보시라." 등등의 의견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