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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행복당 총재 김천식은 12월 21일 오전 10시 30분 경 수원역 앞에서 "국민의 소리를 듣겠습니다"라는 현수막 앞에서 수원 시민들의 소리를 들었다.
국민을 대변하는 사람들 특히 "국회의원들에 대한 봉사직으로써 무임금으로 해야 한다는데, 강하게 동의"를 보냈다.
이제 "지방자치를 본격화하여 예산의 80퍼센트 정도는 배정돼야 한다."며 공감을 표시했다.
"국민행복당의 주장은 너무 좋다. 가능한가?"라며 의문을 표하기도 했다.